4대 회장
최남규
(조선의대)

  창립 과정/연혁

2004년부터 호남 지역의 간담췌 질환을 담당하는 외과, 내과, 영상의학과, 병리과 분야의 전문가들이 1년에 2회씩 호남간담췌연구회 모임을 가져왔으며, 2016년 11월 한국간담췌외과학회의 호남지역 회원들이 정식으로 지회를 창설하자는 중지를 모아 2017년 3월 3일 한국간담췌외과학회 호남지회 창립총회 및 제1회 학술대회를 전북대학교병원 완산홀에서 개최하였다. 초대 회장은 전주예수병원의 김우영 교수, 총무는 전북대학교병원 양재도 교수, 감사는 전남대학교화순병원 고양석 교수로 집행부를 구성하였다. 호남지회의 자문원로는 호남지역 각 병원의 간담췌외과를 선도해 왔던 원광대학교병원 채권묵 교수, 전남대학교병원 김현종 교수, 전북대학교병원 조백환 교수, 조선대학교병원 김성환 교수 등으로 구성하였다. 현재 호남지회의 회원 수는 약 30여명으로 전남대학교병원,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병원, 전주예수병원, 전주병원, 대자인병원, 정읍아산병원, 군산의료원, 동군산병원, 광주기독병원, 여수전남병원, 순천성가롤로병원, 담대한외과의원 등 기타 병원에서 간담췌외과 수술을 담당하고 있다.